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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대민ID 작성일13-01-23 17:55 조회16,468회 댓글0건본문
한겨울인데 배를 타고 가면서 바람은 차가운데,,,주변의 풍경은
그대로 푸르르다...
배를 타고 내려서 반대길로 걸어내려오면 오름이 저릴정도로
깍아지른 절벽틈새로 길이 나있다..
장가계 올라가는 주변 풍경...
오른쪽 구석으로 보이는 애기고기 ...
배가 고플때 애기소리를 낸다하여 붙여진 애기고기...
이정도면 정말 푸짐하고 마음에 드는 진수성찬으로 식사를
하고,,,
현지에서 귀여운 아이들도 보았는데...
우리네 옛적 60년대 느낌이 들었었다...
다시 신기한 산으로 가기위해 레일타고 달리는중...
산이랑 ,바위랑,, 우리나라랑은 전혀다른 산이 있었다 ^^
여기도 산위의 바위등등 우리랑은 다르고,,,^^
사진이라 그런데 실제보면 얼음으로 한겹을 덧입은 나무들
정말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