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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기회?…서울 생애 첫 매수자 절반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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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aa 작성일26-06-14 16:32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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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내 집합건물 전체 매매 등기 건수는 1만3364건이었어요. 이 중 처음으로 집을 산 생애 최초 매수자의 등기는 6474건으로 전체의 48.4%를 차지했어요. 생애최초 매수자의 59.4%(3843건)가 30대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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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8월 생애최초 매수자 비율은 37.1%로 전월(40.2%) 대비 3.1%포인트 낮아진 뒤 11월까지 줄곧 40% 미만을 유지했어요. 올해는 1월부터 4월까지 이 비율이 계속 올랐고 4월에는 48.7%에 달하기도 했어요.

이처럼 생애 첫 매수자 비율이 높아진 배경으로는 지난해 6·27 대출 규제와 10·15 규제지역 확대가 꼽혀요. 특히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이 되면서 무주택자여도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의 70%에서 40%까지 축소됐으나, 생애최초 구매자는 최대 6억원 한도로 집값의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관련기사: 규제지역 '3종세트' 서울전역·경기 12곳 묶었다(2025년10월15일)▷관련 기사: 이재명 정부 첫 집값 대책은 '초유의 대출 옥죄기'(2025년6월27일)

아울러 정부는 다주택자 5월10일부터 그동안 유예한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예고했는데요. 유예 종료를 앞두고 정부가 서울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매물 출회 유도를 위해 무주택자에 한해 전세를 낀 채 주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도 영향이 있던 것으로 보여요.▷관련기사: 연말까지 무주택자 토허구역 '한시적 갭투자' 열린다(4월1일)▷관련기사: 토허구역 '세입자 낀 주택' 연말까지 매수할 수 있다(5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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