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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민경 작성일08-09-26 12:19 조회12,54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정릉 풍림아이원 서민경입니다.
입주한지 일주일 정도 지나고 이제 좀 정신을 차리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바쁜 일정속에 작은 저의 공사 챙기시며 신경써 주시느냐
참 고생 많으셨구요...덕분에 행복한 공간속에 너무 잘 지내고
있답니다..^^
6년차 24평형의 복도식이다보니 좁다는 생각이 들어 베란다
여유공간이 많진 않지만 확장공사를 결심하고 나름 많은 검색과
상담 견적을 받아보았지요.
저의 남편도 저도 꼼꼼한 편이라 신중 또 신중했지요.
그리고, 전에 아파트 확장공사 및 인테리어 경험도 있고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있기에 단열에 더 신중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또 동향에 1층인점도 감안해야했지요.
많은 예산을 잡지는 못했지만 저렴하다고 무조건 아무곳에나
공사를 맞길수는 없었답니다.
그러던 중 검색을 통해 알게된 대민ID...
우선 단열을 중요시 여겼던 저희 부부에겐 참 신선하고 신뢰감이
확 생겼던 대민만의 단열방법에 마음을 사로잡혔답니다.
견적시 정말 상업적인 느낌없이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꼼꼼한 설명을 통해 대민을 결정하게 되었지요.
대민의 입장에선 아주 작은 공사이시겠지만, 그래도 스케쥴을
맞춰주시고 큰 부담없이 공사를 마쳤습니다.
6년차에 입주자들이 다 있다보니 공사할때 소음에 얼마나 크던지 정말 긴장 또 긴장했었지요...ㅠㅠ 두번은 절대 못할 거 같아요..^^
공사현장에 수시로 참관하면서 공사를 꼼꼼히 챙겨보았답니다.
작업하시는 분들 그리 친절하거나 많은 말들은 없으셨지만,
맡은 바 일들은 잘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일만 잘해주시면 되는거죠 뭐~~^^
단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민 사장님께서 공사 시작때 나름
주의사항들 A4에 적어서 붙여놓았는데...
그중 현장안에서 담배 피우지 말 것...에는 아무도 지키지
않더라구요. 하나같이 얼마나 담배를 마니 피워대시던지...
사실 제가 없을때는 모르지만, 그 부분은 참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보니 샷시에 너무 실리콘을 두껍게
떡칠^^이란 표현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미관상 좀 그렇더라구요..틈이 많았나봐요..
여기가 정면 발코니가 보이는 곳이 아닌것이 천만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저의 예산보다 사실 견적은 좀 많았지만, 외창과 내창 좋은걸로
하고 안에 베란다 중문도 기능성도어로 하니 좋아보이긴 해요.
확실히 단열도 믿을 수 있을 것 같고 ...참고로 저희는 옵션형
구들장 시공 했는데요, 한겨울 직접 사용해보고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어찌됐든 보는 사람들도 다 잘했다고 예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손수 제가 다 꾸민터라 내집에 대한 나름의
만족도도 큽니다..^^ 체리 분위기에서 화이트로 다 바꾸었더니
더 넓어도 보이고 환해 보이고 참 좋습니다.
대민 사장님~~
이쪽 지나실때 꼬옥 들러 차한잔 하고 가셔요..
여러모로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정말 다시한 번 감사 드리구요, 대민과의 소중한 인연....후에 기회가 될때 또 꼭 만났으면 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용..^^
감기 조심하시고, 대민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