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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창록 작성일08-02-02 18:58 조회12,144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쌍용예가 451동 902호 입주자입니다.
드뎌 입주도 하고 정리도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하자가 있나 없나 꼼꼼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단지내에서 하는 공동구매에 참여하려고 했으나 처음 대민 사무실에 방문했을때 사장님의 PT가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고민끝에 확장과 인테리어 몇개를 맡기게 되었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얼마나 잘 한 선택이었는지 뿌듯하기만 합니다.
꼼꼼하신 사장님과 친절하신 실장님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신 직원분들(진부장님, 서과장님)...
아직까지 하자는 없구여, 마루가 조금 긇힌거 말고는 만족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제 맘이 달라져서 전화해 변경사항 부탁해도 항상 친절한 목소리로 받아주신 대민직원분들께 특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사업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구여, 제 주변분들이 혹시 확장이나 인테리어 계획이 있거든 적극 추천하겠습니다.^6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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