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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용예가입주자 작성일07-11-01 11:05 조회11,426회 댓글0건본문
쌍용예가 447동 입주자입니다.
입주할때에 조금여유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촉박하고 마음도 급하고,또 대민아이디가 우리집
하나만 확장하는것이 아니다보니,거의 매일을 우리집공사
하는것을 지켜보고, 또 대민아이디에 칭칭도 거려보기도 많이
했습니다. 입주날짜에 걱정끼치지 않는다고 말은 했지만,
제 조바심에 많이 걱정했었는데 입주날짜에 이사는 잘했습니다.
이제 정리도 다하고 마음이 안정되었는데 생각해보니
대민아이디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다른사람들은 공동구매에서 공사해서 시간약속을 안지켜
입주가 지연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많이도 물어보고,많이도 짜증도 부렸는데,한번도 싫은소리
없이 잘대답도 해주시고, 우리집공사하면서 부장님이하,
정말 성심껏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델에 계시던 실장님도 감사드려요.전화통화 굉장히 많이
했는데, 싫은소리없이 잘해주셨구요.
집이 우선 너무나 따뜻하고,
완벽한 확장이 된거 같아서 정말좋습니다.
대민아이디에 감사드리고,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