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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영 작성일08-06-24 20:38 조회10,733회 댓글0건본문
하남동원베네스트 303호 입주자입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는데 말로만 식사대접한다하고 한번도
못했네요 ^^
공사를 잘해주셔서 우리가 입주를 해야하는데 우리사정상
입주를 못하고 전세를 어제 계약했습니다.
남편도 서운해하는데 모든것이 여의치않아 전세를 놓게되었습니다.
계약하고 공사할때 자주찾아가 귀찮을 때도 있었을텐데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하고,그떄마다 미안도 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위에 확장하고자하는 사람있으면
꼭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장님 혹시 A/S나오면 잘해주실꺼지요???
그런일은 없어야 하겠지만요^^